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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

Fireworks






초저녁에 글라인더로 계단 난간을 수리하고 계셨던 아버지.



물론 사진만 찍고 있던게 아니라, 같이 도와드렸다. ㄷㄷㄷㄷㄷㄷㄷ



아마 요맘때 부산에서 불꽃축제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.



에라이~ 나는 불꽃놀이도 못 봤지만, 이렇게라도 본 걸로 하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