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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nsitive

White Frame





벽돌 위를 기어가는 무당벌레 한 마리...



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였기에 너무 급하게 찍게 되었습니다.



원래는 수평을 맞춰서 프레임 안에 프레임(?)이 딱 들어오게 하려고 했었는데 ㅠ_ㅠ



그래도 마침 벽돌과 비슷한 색감의 등껍질(?)을 갖고 있었기에



무척이나 마음에 들더군요. ^^